votika

짖지 않는다는 것은 말을 하지 않는것이고 자기 할일을 하지 않는것인데
수상한 사람이 오거나 불안할때 강아지가 짖는것은 정상적인 일인데 가끔 너무 짖거나
시끄러워 주변에 민폐가 될것 같아 거슬려서 못짖게 하고 싶을때가 있어요.
분명 강아지가 짖는것은 자기가 하는 일인데 그 일이 바로 보초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주인을 지키고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경계하고 짖게 되는 것인데요.
짖지 말라고 하는것은 일을 하지 말라는 것과 같은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크게 짖거나 민폐가 될것 같을때 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방송에서도 나왔는데 사랑에 빠진 숫돼지의 침을 짖고 있는 강아지에게 뿌리면
조용해지고 진정하게되 되는데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집에서 짖을때 조용하라고 하면 절대 말을 듣지 않는것 같아요.
좀 더 강하게 안돼라고 하거나 다른 장소로 옮기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짖지 않을때 간식을 주거나 잘했다고 말하면 알아 들을수 있기 때문에
잘할때와 하지 말아아 할때를 구별해서 말해주는것도 좋을것 같아요.